2012-01-09|조회 2,417
예수님께서 이미 주신, 그리고 지금도 주시는 사랑을 찾아 ~~~
생활 속에 찬양을 드리는 시간...
함께 만들어주세요 ~~~ 잠시 후에 만나요 ~~~ Haru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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